전염력이 가장 강한 시기(3-5일간 지속)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Three 3C: cough, coryza, conjunctivitis)등의 증상(koplik 반점보다 2-3일 먼저 발생) → koplik 반점
경우에 따라서 전구기에 급작스러운 고열, 경련 및 폐렴이 동반되는 심한 경과를 밟을 수 있음
Koplik 반점: 진단적 가치(+)
- 첫 번째 하구치 맞은편 구강 점막에 충혈된 점막으로 둘러싸인 회백색의 모래알 크기의 작은 반점
- 발진 1-2일 전에 나타나 발진 발생 후 1-2일 내에 급히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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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진기(Eruptive stage)

1. 임상양상

Koplik 반점이 나타나고 1-2일 후에 시작하는데 발진이 나타나면 임상증상은 호전되기 시작
발진은 소실되면서 갈색을 띠게 되고 작은 겨 껍질 모양으로 벗겨지면서 7일 내에 소실됨. 손과 발은 벗겨지지 않으며, 이 시기에 합병증이 잘 발생
잠복기 동안에 면역 글로불린을 맞았거나 일부 HIV 감염자나 생후 9개월 미만의 영아에서 임산부로부터 받은 항체가 잔존하는 경우에는 발진이 거의 나타나지 않을 수 있음
임상 증상 중 기침이 가장 오래 지속되어 10일 정도까지 지속
심한 경우 경부와 후두부 등의 전신 림프절 비대 발생 가능

2. 발진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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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기

O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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