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 직후에는 SERM으로 치료→ 다만 혈관운동증상(hot flush)가 악화될 수 있으니 hot flush가 심한 경우에는 여성호르몬이나 tibolone 제제 고려
이후 65-70세 정도에서 bisphosphonate 사용(denosumab를 bisphosphonate에 이은 Sequential Tx로 사용해볼 수 있겠다.)
→ 아무래도 bisphosphonate 장기 투여에 따른 부담이 있기 때문에 폐경초반에는 potency가 약하더라도 다른 제제로 끌고 가다가 나이가 더 들면 bisphosphonate로

Sequential Tx

bisphospho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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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약물 휴지기: 약물투여 중단 이후에도 골흡수 억제효과가 있기 때문에 약물 휴지기를 가질 수 있다.
다른 골흡수억제제로의 변경
"예. bisphosphonate → denosumab"
골형성 촉진제(osteoanabolic agent)로의 변경: For more severe osteoporosis, sequential treatment with anabolic therapy followed by an antiresorptive agent is generally preferred to concomitant combination therapy(NOF guideline, 2014)

bisphosphonate를 이어서 계속 투여하는 것보다 bisphosphonate에 이어 denosumab를 투여하면 골밀도가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denosum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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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osumab 사용 이후의 치료에 대해서는 유의하여야 한다.
denosumab은 약물투여를 중단할 경우 치료 시작 이전보다 골교체율이 더 크게 증가하면서 급격한 골소실과 함께 다발 척추골절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denosumab을 주사한 이후 중단할 경우에는 bisphosphonate를 투여한다.
"denosumab → bisphosphonate"
cf. Bisphosphonate or denosumab → Teriparatide : 초기 골밀도 감소 → 24개월 째 골밀도 증가

bisphosphonate 또는 denosumab 투여 후 teriparatide 투여는 초기에 골밀도가 감소하나 24개월 째 골밀도가 증가합니다.

Teriparat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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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iparatide 투여 후 bisphosphonate 또는 denosumab을 투약하면 위약군 보다 골밀도가 더욱 증가하며 특히 denosumab에서 더 증가합니다.

O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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