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2가지 축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작용기전에 따라 항콜린제 계열인지, 베타-2 작용제 계열인지에 따라 구분해볼 수 있고, 작용시간에 따라 속효성인지, 지속성인지로 나눠 접근할 수도 있습니다. 임상에서는 작용시간에 따라 속효성 제제, 지속성 제제로 grouping하는 게 좀 더 실제적입니다. |
| 속효성 항콜린제(Anti-cholinergics) | 지속성 항콜린제(Long acting muscarinic antagonist, LAMA) |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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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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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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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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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입 속효성 베타-2작용제(short-acting β2 agonist, SABA) | 흡입 지속성 베타-2작용제(long-acting β2-agonist, LABA) |
종류 |
| Salmeterol/formoterol
Indacaterol
Vilanterol/olodate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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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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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
| "속효성 흡입 베타2 작용제의 부작용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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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효성 베타2-작용제 | 속효성 항콜린제 |
주요 약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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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용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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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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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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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성 항콜린제 | 지속성 베타2-작용제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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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약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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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용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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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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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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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 두 가지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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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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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캡슐로 되어 있어 흡입하지 않고 복용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복용하지 않도록 교육할 것
[참조] "기관지 확장제: Methylxanthines" 참조
천식과 다르게 흡입 스테로이드 단독 치료는 COPD에서 인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supplement]에서 따로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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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COPD 환자의 저산소혈증은 폐 내 단락보다는 일차적으로 환기-관류 불균형에 기인한다. 혈관확장제는 저산소혈증에 의한 환기-관류 균형을 변화시켜 오히려 가스 교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