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개요
손상기전
분류
Quenu and Kuss 분류법
Hardcastle & Myerson 분류법: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분류법
Columnar 분류법
Nunley 분류법
진단
임상양상
단순 X선
치료
개요
손상기전
- 원인: 고정된 족부에 axial loading이 가해져 골절이나 탈구 발생
- 직접 손상과 간접 손상으로 구분
직접 손상 | 간접 손상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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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Quenu and Kuss 분류법
- 중족골의 전이 방향에 따라 homolateral, isolated, divergent로 구분
Hardcastle & Myerson 분류법: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분류법
- total incongruity (관절 부조화), partial incongruity (부분 관절 부조화), divergent (관절 발산)의 세 가지로 분류
Columnar 분류법
- 수상 부위의 위치를 내측, 중앙, 외측 열로 나눈 단순한 분류법
Nunley 분류법
- 인대 손상을 포함한 미세 손상(subtle injury)을 임상 소견, 체중 부하 사진, 핵의학 검사(bone scan)를 통하여 분류
- 1단계: 핵의학 검사에서 양성을 보이나 체중 부하가 가능하며 체중 부하 사진에서 제1, 2 중족골 사이의 간격이 2 mm 이하인 경우
- 2단계: 제1, 2 중족골 사이의 간격이 2-5 mm이며, 체중 부하 측면 사진에서 이상이 없는 경우
- 3단계: 전위가 있으면서 측면 사진에서 종아치까지 낮아진 경우
진단
약 20%의 리스프랑 관절 손상이 초기에 진단되지 못하고 간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을 만큼 진단이 용이하지 않고, 초기에 의심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임상양상
- 족부를 외전, 회내시키거나 회내, 회외 운동 시킬 시 심한 통증 발생
- 족저부 반상 출혈(plantar ecchymosis sign): 리스프랑 관절 손상의 매우 중요한 단서
단순 X선
기본 촬영 | + | 체중부하 전후/사면(weight bearing AP/oblique view) |
anteroposterior, lateral, 30 degree internal oblique view |
| 기본촬영만으로는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건측 사진과 비교를 하거나 stress나 체중 부하 사진을 통해 손상 유무 확인 |
리스프랑 손상이 의심되나 초기에 방사선 사진상 특이 소견이 없는 경우에는 단하지 부목을 10일에서 2주간 시행 후에 방사선 검사를 반복하거나 스트레스 영상 검사를 한다.
정상 방사선 소견 | ↔ | 리스프랑 손상을 의심할 수 있는 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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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일반원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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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적 치료 | 수술적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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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Yim HS, Hong SH, Sung KS. Lisfranc Joint Injuries: Diagnosis and Treatment. J Korean Fract Soc 2016;29(4):283.
- Hyun Y-S, Kim G-L, Shin S-I, Hong S-Y, Park J-S, Choi S-M. Meshed Stab Incision for Severe Swelling after Foot and Ankle Injury: A Technical Report. Journal of Korean Foot and Ankle Society 2015;19(1):39–41.
- Kim SR, Kang HS, Shin SJ. Lisfranc’s Joint Injuries. Journal of Korean Foot and Ankle Society 2012;16(4):203–9.
- Ha D-J, Kim J-G, Gwak H-C, Jang Y-C. Fracture and Dislocation of Lisfranc Joint: Treatment with Screw and Kirschner Wire. Journal of Korean Foot and Ankle Society 2015;19(4):181–7.
- Park H-W, Yi HS. Analysis of Clinical Outcome and Prognosis for Lisfranc Joint Fracture and Dislocation according to the Injury Mechanism and Treatment Method. Journal of Korean Foot and Ankle Society 2014;18(3):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