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한 진창 속에 너무 오래 있을 때 발생하는 질환. 세계 1차 대전에서 참호가 보통 차가운 물에 있어서 유래된 용어
침족병(immersion foot): 참호족에서 더 변형이 심해지고 신체의 일부분에 동상이 걸린 상태. 15℃ 이하의 찬물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후에 발생
호발인자: 오랜 시간 동안 신체의 일부가 차가운 물이나 얼음에 접촉하는 경우: 한겨울 도보 여행자, 군인, 산악인들

초기: 가역적	차갑고 젖은 상태: 피부 체온↓, 혈관 수축, 적혈구/혈소판 응집, 조직 부종, 신경/미세혈관 손상 영향을 받은 조직(발): 저린 느낌-둔한 느낌, 창백, 반점, 마비, 맥박(-) 신경 손상: 말초 신경이 손상에 가장 취약 재가온에 대한 반응 증상은 즉각 회복되지는 않음 재가온 후 1시간 내에 충혈기(hyperemic phase) → 심한 타는 듯한 통증과 원위부의 감각 회복과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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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비가역적으로 진행 가능	2-3일에 걸쳐서 관류 회복. 충혈 악화, 부종/수포 발생 마비감: 보통 수주 지속, 그러나 평생 지속 가능 다한증, 한랭감: 수개월-수년 지속 가능 심한 경우: 조직 괴사, Gangr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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