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수준에서 부적절한 관류 상태와 산소화는 정상적인 호기성 대사작용과 에너지 생산을 못하게 함
초기 보상 작용은 혐기성 대사 작용을 일으키며 결과적으로 젖산의 생산과 대사성 산증을 일으킴
만약 쇼크가 지속된다면 ATP 생산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아서 세포막이 파괴되고 전해질 균형이 깨어지게 됨
세포의 저산소증의 증거로 endoplasmic reticulum swelling이 발생한다. 이어서 미토콘드리아의 손상이 뒤따름
염증전 매개체인 NO, Tumor necrosis factor 외 다른 cytokine들이 유리되어 lysosome의 파괴와 효소의 유리가 발생하여 세포 내의 다른 단백질들을 녹인다. 세포 내의 칼슘의 재배치가 일어남. 만약 이 단계가 교정되지 않으면 세포 손상이 진행되고 추가적인 세포의 부종과 파괴가 진행된다. 이 과정은 혈액 소실과 조직의 저관류에 의한 복합적인 영향
치료: 적당한 산소화와 환기, 적절한 수액 투여(충분한 등장성 전해질용액 투여)로 이러한 현상을 반전시킬 수 있음. 수액 투여로 모세혈관의 간질막의 “재관류 손상”으로 간질 부종 발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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