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생식기 사마귀(Genital warts): 원인 및 감별진단
생식기 사마귀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
첨규콘딜롬(Condyloma Acuminata)
개요
임상양상
진단
치료
추적관찰
생식기 사마귀(Genital warts): 진단적 접근
병력/신체검사
진단 검사
생식기 사마귀(Genital warts): 원인 및 감별진단
생식기 사마귀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
- Human papillomavirus (HPV) type 6, 11(흔함) → 첨규콘딜롬(condyloma acuminata)
- Treponema pallidum → 편평콘딜롬(condyloma lata)
- Molluscum contagiosum
- 쥐젖
- 암종(carcinoma)
- 정상조직의 변이
첨규콘딜롬(Condyloma Acuminata)
개요
- 병인: Human papillomavirus (HPV) 6형, 11형
임상양상
임상소견 | 특징 |
습한 피부/점막의 부드러운 증식형(hyperplast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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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피부의 각질화된 고착형(sessile keratot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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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성(extens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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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흔한 성매개감염 중 하나
- 잠복기는 1-8개월
- 대부분 젊은 나이에 감염되며, 80% 이상에서 18개월 이내에 자연 소실됨
- 젊은 나이에 흔하지만, 남녀 모두 모든 연령에서 감염가능
진단
육안검진(필수) | 특수검진(선택) | 생검(조직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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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권장요법 | 치료방법 | 반응/재발률 | 안전성 및 특징 |
냉동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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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quimod 5% 크림(알다라TM) (환자자가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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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ofilox/podophyllotoxin 0.5% 용액 또는 겔(환자자가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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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또는 trichloracetic acid (BCA 또는 TCA) 8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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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소작술, CO2 레이저소작술, 수술적 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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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관찰
- 치료에 의해 첨규콘딜롬이 제거되었더라도 성접촉에 의한 바이러스 전파가능성은 있음
- 금욕 또는 지속적인 콘돔 사용 등이 요구됨
- 눈에 보이는 생식기 사마귀 치료 후에는 반드시 추적검사를 시행
- 치료 방법에 따라 1-4주마다 추적관찰하며, 3개월 후 치료 및 재발여부를 판정
- 여성 환자들에게는 Pap선별검사를 시행 받도록 권유
- 클라미디아와 임균의 무증상감염 가능성을 고려하여 선별검사 시행
- HIV검사와 B형간염 예방접종 등을 고려
- 자각 증상이 없는 성파트너의 치료나 의뢰는 필요 없음
생식기 사마귀(Genital warts): 진단적 접근
병력/신체검사
| 첨규콘딜롬 | 편평콘딜롬(2기매독) | 암종 |
잠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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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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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형인 사마귀인 경우에는 암종의 감별진단을 위하여 생검이 요구됩니다.
진단 검사
첨규콘딜롬 | 편평콘딜롬(2기매독) | 암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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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생식기 사마귀(Genital warts): 진단적 접근]
- 질병관리본부/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성매개감염 진료지침요약본(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