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중구 수치	임상양상
1.0-1.5×109/L	일반적으로 면역계에서의 호중구 기능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감염 위험성이 낮고, 외래에서 쉽게 치료가 될 수 있음
0.5-1.0×109/L	발열을 동반한 감염 위험성이 있으며, 외래에서 주의 깊게 치료를 하여야 함
<0.5×109/L	심각한 감염성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런 위험에 반복 노출될 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 감염에 대한 임상증상이 모호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발열이 동반된다면 적극적인 항생제 투여를 고려하여야 함 극단적으로 호중구가 0.2×109/L 미만으로 감소한 경우 염증반응이 나타나지 않음

흔한 감염 부위: 폐, 비뇨기계, 장, 입안과 목, 피부 등
원인균
- 포도알균, 녹농균 및 대장균을 포함한 장내 세균들에 의한 경우가 흔함
- 진균감염이나 바이러스감염은 매우 드묾(항암제에 의한 호중구감소증은 제외)

Omitted

백혈구 감소증(Leukopenia)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