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부인대 손상: 내측측부인대 손상


목차
  • 심층 내측측부인대, 표층측부인대, 후경사인대의 복합체로 이뤄진 내측측부인대는 슬관절 주위 인대 중 가장 흔히 손상되는 구조물이다. 이는 1000명중 0.24명 정도이며, 남자에서 2배 더 호발한다. 대부분 단독손상으로 스키, 축구와 같은 운동에서 갑작스런 방향전환, 비틀림에 의한 원위 대퇴골 또는 근위 경골 외측에 가해지는 외반력 및 외회전력 의해 발생(강한 외회전력 가해질 경우 전방십자인대 손상이 동반되기도)

 



진단

신체검사

  • 피하 출혈, 인대 부착부의 국소 통증, 주위 조직의 부종,관절 종창, 관절 내 출혈은 관절 내 병변 특히 전방십자인대 의 손상을 시사한다. 가장 민감도 높은 검사는 외반 부하 검사(valgus stress test)로 슬관절의 0도와 30도 굴곡상태에서 외반력을 가하여 내측 관절 간격을 측정하며 이를 건측과 비교하여 3등급으로 분류 한다. 슬관절의 완전 신전 상태에서 외반 불안정성이 있는 경우는 내측측부인대와 더불어 후 경사 인대의 손상 및 관절 내 인대 특히, 전방십자인대의 손상을 시사한다. 통증 및 종창으로 인하여 적절한 검사가 시행되지 못했을 경우에는 수일 후 증상의 경감을 확인 후 다시 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치료

비수술적 치료

  • 내측측부인대의 손상에 대한 치료에 대 해서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다. 
  • 내측측부인대는 전방십자인대에 비하여 높은 치유력을 가지며 급성 내측측부인대 단독 손상은 주로 조기 관절 운동과 체중 부하,점진적 근력 강화 운동 등의 비수술적으로 치료하는게 보편적이고,비교적 좋은 결과보인다.

 

수술적 치료

  •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외반 불안정성이 있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수 있고, 비교적 큰 견열골절 동반된 경우도 수술적 치료를 요한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3개월간 보조기 착용함.

참고자료

  • 정형외과학 7판 2권 p1034-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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