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상의 정도에 따라 인공 눈물을 사용하거나 원인 질환을 치료
• 각막이 손상될 정도로 심한 경우: 눈물점(lacrimal puntum)을 막아 눈물 배출을 차단
• 가습기를 사용해 건조한 상태를 피하며 특수 안경을 착용하여 눈물의 증발을 막는 것이 바람직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