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염(labyrinthitis)


목차

경로

  • 중이염의 종류에 따라 상이 
    1. 급성 중이염으로 인한 미로염: 주로 정원창을 통하여 전파 
    2. 등골적출술 후의 미로염: 난원창을 통하여 전파 
    3. 진주종을 동반한 만성 중이염에 의한 미로염: 주로 미로누공을 통해 염증이 전파 

 

 

 

분류 

  • 장액성 혹은 독성 미로염(serous or toxic labyrinthitis), 급성 화농성 미로염(acute suppurative labyrinthitis), 미로누공(labyrinthine fistula, circumscribed labyrinthitis)으로 분류 

 

장액성 미로염(serous labyrinthitis) 

  • 실제로 염증세포나 세균의 침입 없이 염증성 물질의 독성으로 인한 염증 
  • 림프액에서 염증세포나 세균이 발견되지 않는 무균 상태이며 급성 화농성중이염의 가장 흔한 합병증 중 하나 

 

화농성 미로염(suppurative labyrinthitis) 

  • 균이 내이(외림프액)로 침입하여 화농성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 
  • 세 가지 경로를 통하여 발생 
    1. 중이의 화농성 염증이 정원창이나 난원창을 통하여 직접 전파되는 경우
    2. 세균성 뇌수막염에서 내이도(internal auditory canal)나 와우도수관(cochlear aqueduct) 으로 전파되는 경우 
    3. 전신적 패혈증으로 인해 혈행성으로 전파되는 경우 

훨씬 발생빈도가 높은 장액성미로염은 후유증 없이 잘 회복되는 반면, 화농성미로염은 청력 소실의 후유증을 남길 뿐만 아니라 세균성 뇌수막염으로 이행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두 질환의 감별 치료가 중요합니다. 

 

 

 

진단 

  • 보통 임상증상으로 진단가능 
  • 심한 이명을 동반한 어지럼증이 급격하게 악화 → 한 시간 내에 오심과 구토 및 자율신경 증상을 동반한 회전성 현훈으로 진행 
    • 고막 소견: 활동성중이염 
    • 중이 병변의 반대측으로 향하는 안진(24시간 내 최대에 도달, 그 이후에는 서서히 감소) → 3주 내에 전정 증상은 중추신경계 보상에 의해서 회복, 그러나 청력은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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