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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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증후군(neglect syndrome)이란?

  • 뇌병터 반대쪽에 의미가 있는 자극을 제시하였을 때 이 자극에 대한 감지를 못하거나 반응을 하지 않는 것. 단 이와 같은 무반응이 기본적인 감각장애 혹은 운동장애 때문이 아니어야 한다.
  • 좌반구 손상 환자에서도 가끔 나타나지만 우반구 손상 환자에서 훨씬 더 자주 나타나며, 무시증은 우반구 중에서도 마루엽의 손상과 가장 긴밀히 연관된다.
  • 종류: 감각소거, 반쪽공간무시, 신체실인증, 질병실인증

 



감각소거(sensory extinction)

  • 병터의 같은 쪽 또는 반대쪽 어느 한쪽에만 자극을 주었을 때는 적절한 반응을 하지만 양쪽에 동시에 주었을 때는 병터 반대쪽 자극을 무시하는 현상

 



반쪽공간무시

  • 동의어: 공간무시(spatial neglect), 시각공간무시 (visuospatial neglect)
  • 환자에게 여러 가지 과제를 시켰을 때 병터의 반대쪽에 있는 공간을 무시하는 현상
  • 예) 오른쪽 대뇌반구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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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지우기 검사; 목표물(벌)을 찾아시 동그라미 치게 하면 오른쪽에 있는 것만 표시한다.

시계판 그리기 검사: 시계의 오른쪽 부분만을  그린다.

  • 무시읽기장애(neglect dyslexia): 글씨를 읽을 때도 나타난다.
    예) 오른쪽 대뇌반구 손상
    • 탈락 현상: 환자에게 단어를 읽게 하면 ‘봉사자’를 ‘사자’로, ‘기차표’를 ‘표’로 읽는다. 
    • 대치 현상: ‘빨래 방망이’를 ‘물방망이’ 또는 ‘초가집’을 ‘종가집’으로 읽기도 한다. 

 



신체실인증(asomatognosia)

  • 환자의 주위 환경 자극뿐 아니라 자기 신체에 대한 무시도 나타난다.
  • 예) 오른쪽 대뇌반구손상
    • 왼쪽 팔다리에 대한 무시가 나타나서 자신의 팔이 자기 것임을 부인한다.

 



질병실인증(anosognosia)

  • 신체결손, 예를 들어 반신불완전마비(hemiparesis) 나 한쪽 감각소실(hemisensory loss)이 있지만 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

 

참고자료

  • 대한신경과학회. 신경학 3판(2017). 제3장, p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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