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샘 기능저하증: 진단

• 피로, 쇠약감, 동작과 말이 느려지는 소견, 추위에 민감, 변비, 체중증가, 서맥, 심부건반사 이완기의 지연

• 피부 및 그 부속물들의 변화로 인한 증상: 탈모, 쉰목소리, 두껍고 커다란 혀, 건조하고 거친 피부, 안면과 눈주위 부종, 눈썹 탈모

• 난청, 근육통/이상감각, 우울증, 월경과다, 관절통, 확장기고혈압, 심낭삼출, 유루증

• 피로, 쇠약
• 건조한 피부(dry skin)
• 추위에 민감(cold intolerance)
• 탈모(hair ioss)
• 집중력 곤란/기억력 장애
• 변비(constipation)
• 식욕부진을 동반한 체중 증가
• 호흡장애(dyspnea)
• 쉰 목소리(hoarse voice)
• 월경 과다(menorrhagia) (later oligomenorrhea or amenorrhea)
• 손발 저림(paresthesia)
• 청력 손상(impaired hearing)
• 관절통(arthralgias)

• 건조하고 거친 피부 (손발이 차갑다)
• 얼굴, 손발이 붓는다. (점액부종)
• 전반적 탈모
• 서맥
• 말초부종
• 건반사 이완의 지연
• 손목굴증후군
• 장액성 강내 삼출
• 이완기 고혈압(diastolic hypertension)①

• 혈청 TSH 측정이 일차성 갑상샘기능저하증(primary hypothyroidism)을 진단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검사이다.
• 만약 TSH 수치가 높다면 혈청 free T4의 측정을 추가적으로 시행하여야 한다.
• 만약 중추성 갑상샘기능저하증(central hypothyroidism)이 의심된다면 free T4의 측정이 Test of choic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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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ree T4
   • 낮은 혈청 free T4 + 혈청 TSH 상승 → overt hypothyroidism 진단 확립
2. (free) T3
   • 심한 갑상샘 기능저하증에서조차 정상인 경우가 흔하다.
   • T3 측정은 진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1. TPO(thyroid peroxidase) antibodies
   • 이전에는 미세소체항체(microsomal antibodies)로 불리웠다.
   • 자가면역 갑상샘기능저하증을 가진 환자의 >90% 양성
2. thyroglobulin Ab: 70%이상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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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추성 갑상샘 기능저하증(central hypothyroidism)이 규명되면 뇌하수체와 시상하부의 MRI 혹은 CT검사가 시행되어야 한다.

• single most useful test, 일차성 갑상샘 기능저하증의 치료 효과 평가에도 m/i (가장 먼저 변화가 오는 것이므로 초기 진단에 가장 유용)
  • 1차성 갑상샘기능저하증: ↑
  • 2차성, 3차성 갑상샘기능저하증: N or ↓

• TSH가 증가된 경우 갑상샘기능저하증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유리 T4 측정 필요
• T4를 이용한 선별검사: 무증상 갑상샘기능저하증을 진단할 수 없기 때문에 갑상샘자극호르몬에 비해 효율이 떨어진다. 

• 25% 의 환자에서 T3, fT3 는 정상 → T3 를 측정할 필요는 없다.
• 갑상샘기능저하증에 반응하여 갑상샘과 말초조직에서 5’ -탈요오드효소(deiodinase) 활성의 증가로 인해 T4로부터 T3 전환이 증가①

• 갑상샘기능저하증의 병인을 밝히기 위한 검사
• 항갑상샘 과산화효소항체(90% 이상), 항갑상샘 글로불린항체(50~60%), TSH수용체항체(10%)

• 빈혈: 갑상샘호르몬↓ → hemoglobin합성 장애, 철흡수/folate흡수↓ → 빈혈
• cholesterol, TG ↑ : 갑상샘호르몬↓ → 콜레스테롤 대사이상 → 콜레스테롤↑
• creatine phosphokin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