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샘 기능저하증: 특수상황


목차

임신 중 갑상샘기능저하증의 치료

  • 산모의 갑상샘 기능저하는 태아의 신경발달에 영향을 미치므로 더욱 더 철저하게 교정되어야 한다.

 

평가

  • 임신이 확인되면 즉시, 임신 2기, 3기 시작할 때 각각 갑상샘기능을 평가해야 한다.

 

치료

 임신 전 갑상샘기능저하증이 진단된 경우

임신 중 갑상샘기능저하증이 진단된 경우

▼ 가능한 조기에 갑상샘기능 정상화

  • 임신 전에 혈청 TSH가 2.5mU/L 이상이 되지 않도록 갑상샘호르몬 용량 조절
  • 갑상샘 기능저하 산모에서 임신기간 중에는 L-thyroxine을 50% 이상 증량해야  한다.
  • 임신초기: 혈청 TSH가 2.5 mU/L 이하
  • 임신 중기/말기: 혈청 TSH 3mU/L 이하

① 임신 시에는 hyperestrogenic status로 TBG가 증가한다. 이 경우 fT3, fT4의 상대적인 감소로 정상 산모에서는 TSH의 분비가 증가하여 Total T3, T4를 증가시켜 fT3, fT4를 유지시켜 준다. 그러나 hypothyroidism으로 L-thyroxine을 먹고 있는 산모에서는 exogeneous thyroid H으로 인해 TSH 분비가 조절되지 못하므로 TBG가 증가해서 fT3, fT4가 상대적으로 감소하여도 TSH분비가 증가하지 않는다.

 

 

 

점액부종 혼수 (Myxedema coma)

  • 오랫동안 갑상샘기능저하증을 치료하지 않은 환자에서 특정 유발인자에 의해 중추신경계 및 심혈관계의 심한 기능장애가 나타난 임상상태를 말한다. 

 

원인

  • 오랫동안 갑상샘기능저하증을 치료하지 않은 환자에게서 일어나기 쉽다.
  • 유발인자: 패혈증, 추위에 과다노출, 약물복용(마취제, 안정제, 마약 등), 폐질환, 뇌졸중, 심부전, 위장관출혈 등

 

임상양상

  • 의식장애(심하면 혼수까지)와 저체온(≤36°C 이하: 23°C까지 저체온증발생 가능), 저혈압, 서맥
  • 저나트륨혈증, 저혈당, 저환기(→ PaCO2↑, resp. acidosis)
  • 심음은 잘 청진되지 않으며, 심부전의 소견이 없이도 심비대가 관찰된다. 
  • 장운동 및 심부건반사의 이완기가 현저히 느려진다.
  • 다른 갑상샘기능저하증의 임상소견도 심하게 나타난다. 

 

치료: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률 100% (medical emergency)

  • T4 (levothyroxine sodium) ± triiodothyronine IV
  • Hydrocortisone IV (adrenal insufficiency 의심 시)
    : Thyroid H을 먼저 투여하면 갑자기 늘어난 metabolism으로 인해 adrenal crisis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cortisol을 먼저 투여.
  • IV fluids, electrolytes, glucose (전해질 이상과 저혈당 교정 위해)
  • 필요시 mechanical ventilation
  • 기타 : 체온을 보존
  • Sedatives, narcotics, overhydration (volume overload) 등은 피한다.

참고자료

  • 해리슨 20/e(2018). 376장
  • 내분비대사학 제2판(2011), 섹션03갑상선. P178, P2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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