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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성 ipratropium: 증상완화에 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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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성 스테로이드(Inhaled corticosteroid): 기침이 심하고 흡입성 ipratropium에 효과가 없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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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 스테로이드(30-40mg): 상기도 기침 증후군, 천식, 위식도역류가 이미 배제되었고, 발작성 기침이 너무 심할 경우 짧은 기간동안 제한적으로 사용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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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치료에 다 실패할 경우 중추성 진해제(codeine, dextromethorphan) 고려 |
다른 명백한 원인 없이 2주 이상 기침 지속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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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진단이 규명되지 않는 한 백일해로 생각할 것 |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