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성(원발성) 자발기흉(Primary spontaneous preumothorax) | vs. | 2차성 자발기흉(secondary spontaneous preumothora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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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증상 | 기타증상 |
일차성 자발기흉(primary spontaneous pneumothorax, P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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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성 자발기흉(secondary spontaneous pneumothorax, S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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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막선 | ⇔ | 다른 선(피부 접힘(skin fold 등) |
내장측 흉막선을 기준으로 한 양쪽 구역의 공기음영 차이 존재 | 공기음영의 차이(-) | |
적어도 한쪽의 흉막선은 일반적으로 매우 날렵하고 잘 보인다. |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 |
끊기지 않고 흉벽의 안쪽 둘레를 따라 평행하게 따라가다고 폐 첨부에서는 합쳐지고, 폐 바닥 면으로 가면서 얇아진다. | 주로 연속적이지 않고 대부분 양끝에서 소멸되는 양상을 보인다. | |
폐혈관과 겹쳐 보이지 않는다. | 모서리 너머로 폐혈관 음영 관찰 가능 |
크기에 따른 기흉의 분류
큰 기흉과 작은 기흉의 분류기준
가이드라인 | 큰 기흉의 기준 |
BTS | Presence of a visible rim of >2 cm between the lung margin and the chest wall |
ACCP | >3 cm apical interpleural distance |
| 치료목적 | 치료방법 |
1단계 | 급성호흡곤란 회복 및 호흡부전 방지 | 가슴관 배액(혹은 단순 흡인) |
↓ | ||
2단계 | 공기누출(air leak) 차단 | 반복적인 흡인 시행 |
배액 후 공기누출 차단 | 가슴관 배액 시 water seal 관리 | |
↓ | ||
3단계 | 재발예방 | Pleurodesis, 수술(bullectomy, bulla ligation) |
비수술적 치료법① | 수술적 치료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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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비수술적인 치료법은 재발이 가장 큰 문제로 그 빈도는 약 50% 이상인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기흉의 종류에 따른 치료방침
기흉의 종류 | 치료방법 |
긴장기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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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ateral pneumothora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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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severe lung dise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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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pected air le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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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ely collapsed l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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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tomat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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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osed absence of air le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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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및 산소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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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needle aspiration = thoracente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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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관삽입(tube thoracosto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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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acoscopy(VATS)/개흉술(open thoracotomy): bleb stapling/resection & pleurode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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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기흉의 치료흐름도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