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관련 합병증


목차

상대정맥증후군(superior vena cava syndrome)

원인

  • 악성 종양: 폐암(m/c, 85%), 림프종, 전이성 암
  • 비암성 요인: 혈관 내 기구삽입(예: 영구적 중심정맥도관, 박동조율기, 제세동기)

 

병태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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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양상

증상

  • 대개 목과 얼굴의 부종(특히 눈주변), 호흡곤란, 기침
  • 기타 증상: 쉰 목소리, 혀부종, 두통, 비 충혈, 코피, 객혈, 연하곤란, 통증, 어지럼증, 실신, 기면
  • 앞으로 구부리는 자세나 누운 자세가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 폐색(obstruction)이 홑정맥 (azygos vein) 상부에 위치한 경우에는 임상양상이 경한 편이다. 
  • 증상이 대개 진행하나, 일부에서는 곁정맥 순환이 발달하면서 증상이 완화되기도 한다. 

 

신체검사

  • 경정맥 확장, 앞가슴벽의 곁정맥(collateral veins) 수 증가
  • 청색증
  • 얼굴, 상지, 가슴부위의 부종


가슴에 발달한 곁정맥(collateral ve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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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 주로 임상적 소견에 의존한다.  

 

가슴 X선

  • 소견: 상부종격동(superior mediastinum)의 확장, 주로 오른쪽에 발생
  • 흉막삼출(25%): 대부분 삼출성 (exudative), 경우에 따라 유미성(chylous)

 ① 가슴 X선 소견이 정상이라고 하더라도 다른 특징적인 소견이 있다면 여전히 진단을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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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단층촬영술(CT) 

  • 종격동의 해부학적 구조에 대해 가장 신뢰할만한 검사이다. 
  • 소견: 현저한 곁정맥 순환(collateral venous circulation) 을 동반하는 중심정맥 구조의 조영제 충만결손 또는 감소 소견


침습적인 검사

  • 검사방법
    • 기관지 내시경(bronchoscopy) 
    • 경피적 침생검(per­cutaneous needle biopsy)
    • 종격동 내시경술(mediastinoscope)
    • 개흉술(open throcotomy)
  • 기존에 암을 가진 환자의 경우: 자세한 침습적 정밀검사는 보통 불필요, 가슴 CT촬영 후에 적절한 치료를 바로 시작 가능
  • 기존에 암의 기왕력이 없는 환자의 경우: 양성원인을 감별진단하고 특정 진단을 함으로써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정밀 검사 및 침습적 검사가 필수적이다.

 

치료

대증적인 치료

  • 저염식이, 이뇨제, 머리 올리기, 산소 → 일시적인 증상 완화 가능
  • 글루코코르티코이드(스테로이드)

① 림프종 종괴를 줄이는데 유용할 수 있으나 폐암환자에서는 이점이 없다.

 

방사선 치료

  • 비소세포폐암과 다른 전이성 고형암에 의 해 야기된 상대정맥증후군의 일차적인 치료이다. 

 

항암화학요법 

  • 기저암이 소세포폐암이거나 림프종, 생식세포종양(germ cell tumor) 일 경우 효과적

 

스텐트

  • 혈관 내 자가팽창 스텐트(in­travascular self-expanding stent)

① 조기 스텐트 시술은 중증증상을 가진 환자에서 필요 할 수도 있지만 스텐트 사용 후 빠른 정맥 순환으로 심부전과 폐부종을 조장할 수 있다.

 

수술

  • 양성질환이 원인인 환자에게서 수술은 즉시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예후

  • 대부분의 환자에서 임상적으로 호전

① 이러한 호전은 적절한 곁정맥의 발달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 상대정맥증후군과 관련된 치사율은 정맥의 폐색 자체와 관련되기보다는 기저 질환 때문이다.

 

참고자료

  • 해리슨 20/e(2018). 71장, 7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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