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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 담도 내압을 내리기 위한 담도배액술: decompression 우선
| + | 담도폐쇄를 초래한 근본적인 원인 제거
| + | 세균감염을 타겟으로 한 항생제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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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담관염의 치료흐름도
※ 처음에 PTBD로 배액 시 형성된 경피통로로 담도내시경을 통해 제거하기도 함
Q&A
질문 담관염의 decompression에 대한 질문입니다. 담관염 risk 나눈 것처럼 39도 75세 이상 bilirubin 5 이상 기준들 중 2개 이상 해당되면 중등도라 바로 decompression하는데, 내시경적 배액술과 PTBD 중 어느 것이 선호되는지 궁금합니다ㅠ Cholangitis 때 내시경적 배액을 하는지 PTBD를 하는지에 대한 부분에서 PTBD를 정답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참고서에는 내시경적 배액술이 선호되고 못할 경우에 PTBD를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vital 흔들리거나 빌리루빈 높으면 PTBD가 유용하다고 듣기도 했는데, 정확하게 설명된 부분이 없네요. 답변 역행췌담관 조영술(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hy, ERCP)을 이용한 내시경팽대부조임근절개술(endoscopicsphincterotomy, EST)이 선호되는 치료법입니다. 경피보다는 내시경이 덜 침습적이기도 하고 cholestasis, cholangitis를 초래한 결석을 제거하기도 보다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경우에 ERCP보다는 PTBD가 선호될까요? 쉽게 말해 내시경을 시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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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질문 담낭염과 담관염 치료에 대해 궁금한 부분 있어 여쭤보겠습니다. 담낭염에서 농양, 천공, 기종 등이 있으면 응급 담낭절제술을 하라던데, 상태가 진짜 severe하면 즉 중등도를 넘어서 중증이 되면 무조건 PTGBD 즉 cholecystostomy&tube drainage 하고 상태가 괜찮아지면 나중에 지연수술을 하나요?
답변 2018 Tokyo Guidelines을 기준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급성 담관염의 치료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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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