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소견 | |||
고분화 또는 중분화 관모양 또는 유두모양 조기 위암 | 내시경 소견에서 종양 크기 ≤2 cm, 점막암 및 궤양 없음 | → | 내시경 절제 권고(S1) |
고분화 또는 중분화 관모양 조기 위암 또는 유두모양 조기 위암 | 내시경 소견에서 종양 크기 >2 cm, 점막암 및 궤양 없음, 또는 내시경 소견에서 종양 크기 ≤3 cm, 점막암 및 궤양 있음 | → | 내시경 절제 시행 가능(S2) |
저분화 관모양 또는 저응집(반지세포 포함) 조기 위암 | 내시경 소견에서 종양 크기 ≤2 cm, 점막암 및 궤양 없음 | → | 내시경 절제 고려 가능 (S3) |
국소 진행 절제불가능 또는 전이성 위선암 | |
▼ 환자의 전신수행 상태, 동반질환, 장기기능 평가 | |
완화적 1차 전신항암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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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 진행(+) → 환자의 전신 수행상태, 동반질환 및 장기 기능 평가 | |
완화적 2차 전신항암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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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 진행(+) → 환자의 전신 수행상태, 동반질환 및 장기 기능 평가 | |
완화적 3차 전신항암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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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 환자의 lymph node status를 분석하여 림프절 전이가 거의 없는 병소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 내시경 치료(주로 ESD)의 적응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ESD와 EMR의 적응증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식적 적응증/절대적응증(conventional/absolute indication) | ± | expanded indi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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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적인 적응증을 초과하는 병소, 즉 좀 더 크거나 혹은 궤양이 약간 보여도 내시경치료를 시도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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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으로 점막병소를 자르는 치료인 내시경 절제술(endoscopic resection, ER)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2가지 방법, 즉 내시경 점막하 절제술(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ESD), 내시경 점막 절제술(endoscopic mucosal resection)이 주로 사용됩니다. 병소의 하단을 절제한다는 기본 원리는 동일합니다.("endoscopic resection (ER) = EMR + ESD")
EMR-P (endoscopic mucosal resection with precutting): 보통 EMR에 P를 붙여 EMR-P (endoscopic mucosal resection with precutting)라고 부릅니다.
보통 EMR과 ESD는 서로 다른 시술법으로 간주되곤 하는데 이는 ESD가 conventional EMR에 비하여 난이도가 높고, 시술시간이 길고, 보조 인력이 많이 필요하며, 기구와 장비가 상당부분 다르기 때문입니다.
국소 진행 절제불가능 또는 전이성 위선암 | |
▼ 환자의 전신수행 상태, 동반질환, 장기기능 평가 | |
완화적 1차 전신항암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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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 진행(+) → 환자의 전신 수행상태, 동반질환 및 장기 기능 평가 | |
완화적 2차 전신항암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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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 진행(+) → 환자의 전신 수행상태, 동반질환 및 장기 기능 평가 | |
완화적 3차 전신항암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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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