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액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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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정질과 교질의 구분은 1861년 Thomas Graham에 의하여 막으로 구분되는 두 구획간의 투과여부에 따라 최초로 구별되었다.
정질용액 | 교질용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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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NaCl | vs. | Hartmann's sol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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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수액에 따른 혈장 증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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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tenance | + | replacement |
금식을 하고 있다면 어떻게 보충해줄까? |
| 뭔가 loss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보충해줄까? |
환자가 정상적인 상태에서 하루 동안 필요한 수액/전해질을 공급하기 위한 수액요법 |
| 각종 수분/전해질 loss를 유발하는 상황(질병, 배액상황, third space loss)에서 해당 loss를 보충하고 교정하기 위한 수액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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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관 분비로 인한 손실의 경우에는, 손실의 원인이 무엇이냐에 따라 전해질, 산염기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시행해야 할 수액 요법도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위장관이 원인인 경우는 KCl에 생리 식염수를 공급하며, 담관의 경우에는 하트만 용액을 공급합니다. 십이지장 및 췌장액의 손실인 경우는 중탄산염(NaHCO3)의 소실이 많으므로 하트만 용액과 더불어 중탄산염을 공급합니다.
위 배액 시 | D5 0.45% NaCl + KCl | HCl과 K의 소실이 많기 때문) |
십이지장, 이자액에서 배액 시 | Hartmann’s solution + NaHCO3 | 중탄산염 소실이 특히 많기 때문 |
대장에서 배액 시 | Hartmann’s solution + KCl | 중탄산염, K의 소실이 많기 때문(중탄산염 소실이 이자액보다는 덜합니다.) |
담즙 배액 시 | Hartmann’s sol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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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복강에서 배액 시 | Hartmann’s solution + albu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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